Life/운동 & 건강(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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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할 때 나오는 8가지 특징
리처드 슈워츠 미 하버드대 정신의학부 교수는 심리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심리치료 모델을 개발했다. 그는 환자가 직접 표현하는 자신의 다양한 극단적 내면 잠재성격을 치료해주기 위해, 본인이 만든 ‘내면 가족체계(Internal Family System)'라는 심리치료모델을 통해 환자의 극단적 감정을 완화시키고 결과적으로 환자의 ’여러‘ 부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는 현대 심리학적 치유기법과 아울러 다양한 명상 수련과 영적 전통도 폭넓게 활용되었다. 그 결과 슈워츠 교수는 환자의 진정한 ‘자아(self)' 상태가 저절로 나타나고 그 상태가 되면 환자가 자신을 연민이나 자신감과 연관지어 스스로 여러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래 박스는 환자가 치유되어 건강한 ..
2020.05.21 -
새벽운동한다고 꼭 좋은 것 아닙니다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은 더는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흔한 건강 공식이 됐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이상, 1회 운동 시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참여한 비율)은 66.6%로, 5년 전과 비교해 10%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제대로’ 운동하는 사람의 비율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듯하다. 같은 해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안전사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 64.3%가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금 더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법이 절실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비만·노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KBS , 채널A 등에 출연해 건강 관련 자문 역할을 하며 ‘국민주치의’로 거듭난 대..
2020.05.20 -
코로나19와 ‘비타민 D’의 상관관계?
노르웨이 등 섭취량 높은 국가에서 치사율 낮아져 지난주 ‘아이리시 메디칼 저널(Irish Medical Journal)’에 흥미로운 내용의 논문이 실렸다. 체내에 흡수된 비타민 D가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바이러스(SARS-CoV-2)와의 싸움에서 면역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 논문을 작성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 연구진은 유럽 12개국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비타민 D가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 사이토카인(Cytokine)을 통해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연관성이 있다는 정황 증거” 당초 이 연구는 1999년 이후 유럽 성인을 대상으로 비타..
2020.05.19 -
드러나는 코로나19의 ‘전파’ 과정
5349개 신종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유전자 분석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바이러스(SARS-CoV-2)와 관련 유전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62개국에서 발표된 유전자 관련 연구 논문이 5349여 건에 달하고 있다. 논문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환경에 적응해 돌연변이를 이어가면서 견실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람 세포에 침투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 유전자에 두 차례에 걸쳐 변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유전자 변이가 세포침투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에서도 유전자 변이 발견 과학자들은 유전자 변이와 유전자 변종을 구분하고 있다. 유전..
2020.05.19 -
만성피로 날려버리는 4가지
사람들은 피로를 우습게 본다. 오히려 열심히 살고 있다는 훈장으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오래 지속되는 피로는 각종 질병의 근원이며 조로, 즉 빨리 노화됨의 원인이다. 혹시 나도? 조로로 가는 피로의 특징 ● 과거에 비해 같은 일을 해도 능률이 떨어지거나 비슷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 ● 기억력이나 집중력의 장애가 있다. ● 잠을 자도 자도 개운하지 않다. ● 특정 질환은 없지만 여기저기가 아프다. ● 운동을 하고 나면 예전에 비해 부쩍 피로하다. 만성피로가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이유 첫째, 만성적인 피로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과다하게 발생시킨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며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체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형태의 산소를 말한다.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
2020.05.18 -
운동만큼 좋은 자세
출처: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바른자세로 사니 참 좋다'
2020.05.08 -
나쁜 자세 바로잡기
출처: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바른자세로 사니 참 좋다'
2020.05.08 -
아이들에 항생제·제산제 오래 처방하면 비만 위험
어린이들이 항생제나 제산제를 오랜 기간 복용하면 비만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위장병 학회지 ‘소화관'(Gut)에 실린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30일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게 되면 체중 증가와 관련 있는 장내 미생물들을 변형시킴으로써 비만을 불러온다는 설명이다. 항생제나 소화성궤양치료제(H2RA), 위산분비 억제제(PPIs) 등은 장내 박테리아의 유형이나 분포를 바꾼다고 보고서는 경고했다. 미생물 군유 전체(microbiome)로 알려진 장내 박테리아는 비만을 포함한 인체 건강의 다양한 면면들과 연결돼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러한 약품들에 어릴 때부터 노출되는 것이 비만의 위험을 초래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진은 미군 보건 시스템(M..
2020.05.06 -
운동이 치매 예방에 좋은 이유
아무리 작심삼일이라고는 하지만 새해가 되면 누구나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아마 그 목표로 가장 많이 세워지는 계획은 ‘운동하기’ 일 것이다. 운동은 근육과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혈관을 형성해 심혈관계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뇌기능을 보존하는 데 있어 운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성인의 뇌에서는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믿었다. 즉, 어른의 뇌에서는 신경세포가 죽어갈 뿐 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1990년대 후반 미국 소크연구소의 프레드 게이지 박사팀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쥐들에게 쳇바퀴를 지속적으로 달리게 한 결과, 뇌의 해마 부위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지는 현상이 관찰된 것. 추가 연구 결과..
2020.05.06 -
유전자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력은 겨우 7%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항 중 하나가 장수 유전자의 존재 유무, 혹은 유전자가 장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유전자의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생활습관이나 환경도 중요하다’는 어정쩡한 입장에 선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이 약 4억 명의 가계도를 조사해보니 장수는 생물학적인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었다. 유전자는 사람의 장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친척과 배우자의 인척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미국 유전학회(Genetics Society of America)는 6일 유전학(Genetics)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유전자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7%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7%라는 수치..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