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요리 & 생활(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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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은 콩나물 vs 대파 vs 당근...몸에 어떤 변화가?
라면에 채소 많이 넣으면 중성지방 감소, 혈당 상승 억제라면을 끊을 수가 없다. 어느 유명인은 건강을 위해 일 년에 2~3번 라면을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 일주일만 안 먹어도 라면 생각이 간절하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순 없을까? 튀긴 라면의 지방을 줄이기 위해 삶은 물을 버리고 다시 삶는 방식 등은 너무 번거롭다. 라면의 나쁜 점을 줄이는 식재료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콩나물 듬뿍 넣었더니...라면의 지방 줄이고 혈당 급상승 완화라면 끓일 때 콩나물을 듬뿍 넣어 보자. 라면에 콩나물을 추가한 뒤 뚜껑을 닫은 채 더 끓인다. 콩나물 속의 식이섬유는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들어와 혈관에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줄여준다. 밀가루 음식인 라면은 혈당이 치솟는 당지수(GI)..
2025.03.13 -
암 발생 위험 11% 낮춰준다는 ‘이것’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성분이자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1%, 암 사망 위험은 최대 24%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9일 의료 전문 매체 뉴스 메디컬에 따르면 이란 이스파한대학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을 통해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라이코펜 수치가 높을수록 전체 암 발생 위험과 암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2023년 7월까지 발표된 121개 연구를 분석해 토마토·라이코펜 섭취, 혈중 라이코펜 수치와 암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암 예방 효과는 더욱 뚜렷했다. 라이코펜 섭취가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에 비해 전체 암 발생..
2025.03.09 -
썰어 보관하면 안 되는 채소 8가지
맛과 영양까지…냉장고 보관으로 좌우되는 채소들채소를 신선하고 영양가 있게 유지하려면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하다. 냉장 보관은 유통 기한을 늘려주긴 하지만 채소를 썰어서 보관하면 식감과 맛, 영양소가 빠르게 손실될 수 있다.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냉장고에 썰어서 보관하지 말고 사용 직전에 손질해야 하는 8가지 채소를 소개한다. 양파= 양파를 썰어 보관하면 수분과 황 성분이 배출돼 쉽게 상하고 강한 냄새를 유발한다. 또한 냉장고 안의 다른 음식 냄새를 흡수하기 쉬워 신선함이 떨어진다. 양파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썰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 다진 마늘은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향과 맛이 약해지고 끈적거리며 불쾌한 맛이 날 수 있다. 특히 냉장고의 습기에 노출되면 쉽게 변질..
2025.02.21 -
스트레스 해소 음식
우유따뜻한 우유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견과류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이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아몬드 속 페닐알라닌 성분이 엔도르핀을 활성화시켜 부정적인 생각을 잊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의 불안감이 대조군보다 상당히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바나나바나나는 비타민B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몸속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춰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
2025.02.16 -
피부에 좋은 식품은?
화장품이나 피부과 시술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이 더 중요나이보다 더 젊어보이려면 피부가 좋아야 한다. 특히 주름살 없는 탱탱한 피부야 말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첫 번째 조건이다. 피부를 위해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다. 오히려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화장품이나 돈이 많이 드는 피부과 시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이다. 전문가들은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식이 요법이 병행되지 않으면 피부 건강 개선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젊은 피부를 만드는 습관과 식품을 알아봤다. 피부를 젊게 만드는 습관은?"운동을 꾸준히"=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
2025.02.15 -
"당근 하루 1개 먹었더니"...시력부터 소화까지 몸에 변화가?
시력부터 심장까지… 매일 당근 한 개로 바꾸는 건강당근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 보호, 피부 건강 유지, 면역 기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매일 당근을 한 개씩 먹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당근의 장점에 대해 소개한다. 1. 소화 건강 증진당근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한 소화를 돕는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매일 당근을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 같은 소화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당근의 높은 수분 함량은 체내 수분 보충에 기여해 보다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2. 눈 건강 개선당근이 시력 보호에 좋은 채소로 잘 알려진 이유..
2025.02.09 -
간 기능 회복도… ‘2월 제철 음식’ 꼭 챙겨 먹자
바지락에 함유된 타우린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에 도움나트륨으로 인한 콩팥 손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바지락바지락은 조개류 중 가장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재료로 맛과 함께 영양까지 더해 준다. 바지락은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다. 바지락 100g당 철분 함량은 2.68mg으로 100g당 2.6mg의 철분이 들어 있는 쇠고기와 비슷한 수치다. 바지락은 콩팥과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바지락에 함유된 타우린이 몸 안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해, 나트륨으로 인한 콩팥 손상을 줄이기 때문이다. 또한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등 간 기능을 높여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바지락은 단백질도 많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
2025.02.04 -
노화, 늦출 수 있다고?... 활성산소 잡는 ‘이것’ 항노화에 특효!
인간은 누구나 노화를 멈추거나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조금 늦출 수는 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최대한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건강한 장수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노화를 지연시키는 영양소가 따로 있을까? 항노화 작용을 하는 음식과 텔로미어 길이 사이의 연관성이 입증된 바 있다. 텔로미어는 DNA 말단 영역으로 노화가 진행될수록 길이가 짧아지고 세포 재생 능력을 떨어뜨린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노화에 탁월한 영양소를 알아본다.◆ 비타민 A, C, D활성산소가 늘어나 체내 산화 균형이 깨지는 걸 '산화 스트레스'라고 한다. 비타민 A, C, D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피부, 체내 기관, 조직 등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비타민 A는 불안정한 산소 분자를 찾아다니며 무력화시키고, 면역력을..
2025.01.29 -
다이어트 도움 되는 레몬 물… ‘이 물’에 우려야 좋아
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때 물에 레몬을 넣어 마셔보자. 체중 감량은 물론 피부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체중 감량은 물론 신장결석 예방 효과 까지 레몬 물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며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레몬 물을 많이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미국 오클랜드 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시킨다. 폴리페놀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레몬 물은 피부 질을 향상시킨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피부 주름,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와 ..
2025.01.11 -
숭늉은 밥보다 살을 더 찌울까? 덜 찌울까?
숭늉, 흰밥보다 혈당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 커흰밥 대신 숭늉을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 숭늉에 들어가는 누룽지는 밥솥 안쪽 표면에서 강한 열과 압력을 받는다. 이때 수분이 증발하고, 탄소가 다량 남아 '저항성 전분' 성질을 띠게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에 반응하지 않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전분을 말한다. 체내 소화량이 적고, 흡수 속도가 떨어져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 백미의 혈당지수(GI)는 86인데, 누룽지는 72로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 추정치다.숭늉 속 에탄올 성분은 노화 촉진 요소인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누룽지별 수분 함량, 갈변화 정도 등에 따라 항산화 효과가 달라지는데, 짙은 갈색을 내는 제품일..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