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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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휴식’이 꼭 필요한 순간 5
◆ 몸살, 독감으로 열이 나는 상태 고열이 나는 상태라면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다. 운동은 내부 체온을 높여 열이 내리는 걸 방해한다. 몸이 으스스 춥거나 몸살이 있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땐, 운동보다 휴식을 취하는 편이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증상의 감기 콧물이 흐르거나 목이 따끔한 정도의 약한 감기가 있을 때는 운동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격한 운동만 아니라면 오히려 증상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 하지만 목 이하 부위에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운동을 아예 쉬는 편이 낫다. 가슴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때는 운동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운동보단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자정 이..
2023.09.26 -
건강십계명
1. 바른 호흡을 하자 인체는 호흡을 통해 신선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4분 이상 호흡을 멈추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호흡은 가능한 길게, 배로 해야 한다. 또한 가슴, 어깨를 움직인다거나 짧은 호흡, 역 호흡은 건강수명을 줄인다. 또한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 2. 물을 제대로 마시자 물은 4일 이상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질 만큼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물은 청소제다. 많이 마시면 노폐물이 배설되어 혈액이 맑아진다. 물을 마실 때는 자주, 식사와 식사 사이에 홀짝홀짝 마시되 하루 1.8리터가량을 섭취한다. (체중 60kg 기준; 체중*30CC) 식사 30분 전부터 2시간 후까지는 물을 삼가야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킬 수 있다. 3. 햇빛을 쬐자 햇빛은 에너지..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