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노학자…‘장수 비법 7가지!’
100세가 넘은 한 노학자가 자신이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 생활 팁을 공유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알고보니 이 노학자는 이미 유튜브 스타라고 한다.미국 매체 투데이는 올해로 101세인 존 샤펜버그 박사의 건강 생활 습관에 대해 전했다. 로마 린다대 공중보건학부 겸임 교수인 샤펜버그 박사는 간단한 생활 습관 변화로 더 오래사는 방법을 강연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지난해 여름 마다가스카르를 방문했고 가을에는 유럽 지역을 다녔다. 올해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강연할 예정이라고 한다.샤펜버그 박사는 빨간색 승용차를 직접 몰고 다니며 건강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장수 비결로 유전자보다는 활동적인 생활을 꼽았다. 또한 간헐적 단식과 식물 기반 식단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그는 "어머니는 ..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