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식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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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때 먹으면 좋은 식품 5가지
홍합, 근대, 꿀 등 아스파라거스는 우울감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이나 술을 피해야 한다. 이런 식품들은 먹을 당시만 입에 즐거울 뿐, 다시 기분을 처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분이 처지면 다시 단것, 기름진 음식이 당긴다. 먹고 나면 기분은 더 나빠진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 등이 소개한 우울할 때 먹으면 힘이 나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아스파라거스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데 있어 재료가 되는 영양소다. 견과류, 바나나, 참치, 조개류, 달걀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또 엽산이 풍부하다. 엽산은 우울감을 퇴치하는데 기..
2023.04.12 -
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식품 7가지
소화력 높이고, 위벽 보호 효과 위가 튼튼해 소화를 잘 시켜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위와 장을 통해 음식물 흡수가 잘 이뤄져야 인체의 면역 체계와 신경시스템 등도 원활하게 돌아간다. 소화기 계통이 건강하면 활기찬 생활이 가능한 반면 소화력이 떨어지면 무기력해지기 십상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은 소화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는 약 대신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에 눈을 돌려보자. 호주 생활·건강 매체 ‘데일리라이프’ 등의 자료를 토대로 위를 튼튼하게 만들고 소화력을 촉진시키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1. 옥수수 옥수수는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
2022.10.01 -
뱃속이 편안한 식습관 및 좋은 식품들
섬유질, 칼륨 풍부 식품 섭취 늘려야 건강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현재 식단에서 몇 가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속이 보다 편안해지고 배가 좀 더 납작해지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헬스라인닷컴,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식습관과 이럴 때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배를 편안하게 만드는 습관 1. 칼륨 식품 섭취 늘리기 체내 조직에 수분이 많아도 배가 나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칼륨 섭취는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체내 수분의 양은 나트륨과 칼륨, 두 가지 미네랄 성분이 관여하는데 나트륨 수치가 높아지면 수분의 양도 늘어나므로 나트륨과 칼륨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칼륨 섭취량을 하루 권장량인 3500㎎ 섭취하도록 한다. 영양제보다 음식을 통해 칼륨..
202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