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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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 운동 조심해야 되는것들
봄철 야외 운동시 봄볕의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주름 악화 등 노화증상을 남기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 잔주름, 기미, 색소침착 막아야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활기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봄철 운동에는 대비해야 할 점이 있다. 봄볕의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주름 악화 등 노화증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여름의 강한 햇빛은 누구나 조심하지만 봄에는 의외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한 사람들이 많다”며 “겨울의 약한 자외선에 적응되어 있던 피부는 봄볕의 강한 자외선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갑지 않다고 해서 마냥 봄볕을 쬐면 자외선A가 가랑비에 옷 젖듯 콜라겐과 같은 탄력 ..
2023.03.20 -
얼굴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6가지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 증상이 일어난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에 들어가면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노화에 따른 증상뿐만 아니라 영양소 결핍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이중에서도 여성의 얼굴에 드러나는 증상과 이럴 때 먹으면 좋은 식품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눈가의 잔주름=비타민B2 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눈과 피부에 영향을 주는데 피부를 갈라지게 한다. 비타민B2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치즈와 아몬드, 달걀이 있다. ◆입술 갈라짐=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증상은 비타민B6가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B6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