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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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에 담긴 고농축 영양… 매일 먹는 수퍼푸드 씨앗 6
씨앗은 각종 영양소가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어서 소량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져줄 수퍼푸드 중 최근 떠오르는 것이 바로 '씨앗'이다. 씨앗은 각종 영양소가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어서 소량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조금만 먹어도 각종 다양한 영양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샐러드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올려서 먹으면 맛도 풍부해진다.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처럼 매일 소량 먹어도 몸에 좋은 씨앗 6가지를 알아본다. ◆ 항산화 성분이 흰쌀의 30배, 와일드 라이스 와일드 라이스(wild rice)는 이름과 달리 놀랍게도 쌀이 아니다. 이는 수풀 씨앗으로 쌀보다 길고 가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통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항산화 성분은 흰쌀의 30배에 달..
2024.03.10 -
1월에 좋은 슈퍼 푸드 5가지
1월에는 면역력을 올려주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슈퍼 푸드가 좋다 ◆ 귤 겨울 제철 과일인 귤은 감기 예방을 위한 필수 과일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귤은 100g당 60㎎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 비타민 C 1일 섭취 권장량은 100㎎이므로, 귤 2개면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귤은 비타민 C 외에도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 혈관 건강에 좋은 비타민 P,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 비타민 E 등이 풍부하다. ◆ 고구마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의 원천으로, 비타민A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고구마는 새로운 피부 세포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며, 죽은 세포를 없애고 주름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고구마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 감자..
2023.01.08